우수상에는 조경철(세무 05)씨의 ‘클린 캠퍼스와 학생들의 환경의식’, 한유진(국제관계 09)씨의 ‘사용자 안전 무시한 교내시설물’ 기사가, 장려상에는 김동준(경영 05)씨의 ‘학관 갈래, 아니면 자과관 갈래’, 박상지(중문 10)씨의 ‘대졸자 절반이 백수이거나 88만원 세대’, 육동우(경영 05)씨의 ‘학교 상징물’ 기사가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기사컨테스트 심사는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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