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합동아리 공감 인·터·뷰
▲ 대학생 연합동아리 ‘공감’이 행사를 위해 직접 제작한 비누 |
세계 공정무역의 날 행사가 열린 지난 14일, 덕수궁 돌담길 한 쪽에는 공정무역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공정무역 대학생 연합 동아리 ‘공감’이다. 이들은 게임과 퀴즈를 통해 공정무역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들이 손수 만든 비누를 선물로 나누어 주고 있었다. 윤리적 소비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꿈꾸는 그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
▲ 대학생 연합동아리 ‘공감’이 행사를 위해 직접 제작한 비누 |
세계 공정무역의 날 행사가 열린 지난 14일, 덕수궁 돌담길 한 쪽에는 공정무역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공정무역 대학생 연합 동아리 ‘공감’이다. 이들은 게임과 퀴즈를 통해 공정무역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들이 손수 만든 비누를 선물로 나누어 주고 있었다. 윤리적 소비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꿈꾸는 그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