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론
며칠 전 밤에 연구실에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우연히 전기난로가 켜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어떤 분이 연구실을 나가면서 켜놓고 간 모양입니다. ※ 독자여론은 신문사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사는 독자 여러분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신문사홈페이지(http://press.uos.ac.kr)로 접속하세요. 글이 채택되신 분에게 원고료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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