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참여방법 및 시상내역 안내가. 대상 : 우리대학 재학 대학(원)생, 교직원나. 응모 분야 및 분량 : 신문 기사,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다. 기사 작성 요령 신문 기사의 형식을 갖춰야 함(서울시립대신문 심층보도 4면 형식 참고) 취재를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을 담고 있어야 함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구성과 참신한 기획력이 돋보여야 함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함 소재는 대학생활 및 사회전반에 대해 다룰 수 있음 라. 원고 마감 기한 : 11월 24일 18:00마. 원고 제출처 대학신문사 홈페이지 http://press.uos.ac.kr → 좋은 기사 컨테스트 → ‘응모하기’ 클릭※ 직접 방문하여 제출할 수 없음※ 원고 말미에 꼭 제출자 기본 인적사항 적을 것 (성명, 학과, 학번, 연락처, 이메일) 바. 수상 내용 (상금은 해당금액 상당의 문화상품권으로 지급) 최우수상 1명 - 상장 및 상금 300,000원 우 수 상 2명 - 상장 및 상금 150,000원 장 려 상 5명 - 상금 50,000원사. 결과발표 : 12월 1일 대학신문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 연락함 응모자 수가 많을 경우 심사 기간을 고려하여 결과 발표가 지연될 수 있음※ 응모작이 수상기준을 미달할 시 최우수상 혹은 우수상을 선발하지 않을 수도 있음 ★ 문의 : 서울시립대신문사 02-2210-2364 / press@uos.ac.kr 서울시립대신문 webmaster@uos.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시간축을 따라 연산하는 빛, 빛이 비추는 컴퓨터 기술의 지평 전일중학교 방면 통행로 개통 “전농동 사거리 가기 편해졌어요” K-오컬트 대흥행의 시대, 신과 인간을 잇는 한국 무속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을 꿈꾸는 동대문구 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를 만나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서울장학Ⅰ 신설, “서울시민을 위해” 우리대학 성별임금격차 51.78% 극복 위한 노력 지속돼야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무게 없는 왕관과 무관심 경시되는 학생자치활동에 문제 제기돼 굳게 닫힌 스마트연구동, 원인은 열악한 시설 문제 언제나 쉽고 간편하게, UOS 시대응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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