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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오새롬 기자  |  dhdh6957@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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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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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생들의 한국생활을 함께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한 2012년 국제여름학교Ⅱ에 참가한 경영학과 11학번 허다윈입니다. 국제여름학교에서는 일본학생을 우리대학으로 초청해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어요. 저를 비롯한 UOS 버디들은 일본학생들과 함께 국제학사에 거주하며 일본학생이 한국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다

일본학생들이 오전에 한국어·한국학 수업을 듣는 동안 한국인 버디들은 자기계발 시간, 즉 자유시간을 가져요. 수업이 끝나면 일본학생들과 같이 학교에서 지정한 난타공연 관람, 한국 음식 만들기, 한복입기 체험 등 다양한 현장학습을 가게 되죠.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추억을 쌓다

학교에서 지정한 현장학습이 없는 날에는 일본학생들과 상의해서 카페를 가거나 야외로 놀러가요. 일본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동안 서울에서 유명한 곳인 홍대, 명동, 신촌 등을 찾아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잊지못할 추억,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지난 5일에 시작한 국제여름학교가 벌써 끝나가네요. 22일 출국할 일본학생들을 위해 21일 환송회가 열렸어요. 짧았지만 외국친구들과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어학 실력도 늘릴 수 있었던 국제여름학교,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사진_ 오새롬 기자 dhdh6957@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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