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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과 강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어요”②학군사관후보생(ROTC)
김승옥 기자  |  rlatmddhr92@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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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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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사관후보생(ROTC)이 되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군사관후보생 이형섭(경영 10)이에요. 학군사관후보생을 마치면 소위로 임관하게 돼요. 소대장이라는 리더의 자리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한 후, 사회에 진출하고 싶어 지원했어요. 학군사관후보생 생활을 통해 인내심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어요.

   
 

건강한 정신을 위한 체력단련

평일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체력단련을 해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더욱 건전한 정신을 가지기 위해 체력단련을 하고 있어요. 덕분에 규칙적인 생활도 하게 됐고 기초군사훈련이나 하계입병훈련에서 체력검정 때 좋은 성적도 거둘 수 있었어요.

   
 

‘무제’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다
학군단에서 매년 진행하는 축제를 무제라고 해요. 다양한 공연 준비를 통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기도 하고 학군단 후보생 2년차, 1년차 간의 친목을 도모해요. 저는 군무라는 파트를 맡아 우리대학 8명의 동기와 응원 동아리 아미커스와 함께 매주 3일 이상 연습하고 있어요.

   
 

장교가 되기 위한 밑거름, 군사학 수업
장교로서 기본 소양과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교수법, 정훈교육, 리더십, 상담기법을 배워요. 수업을 듣기 이전에는 국가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어요. 수업을 듣고 난 후, 국가방위 임무의 참된 의의를 찾을 수 있었죠.

글·사진_ 김승옥 기자  |  rlatmddhr92@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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