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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③환경원예학과 학생
글·사진_ 김현우 수습기자  |  hiun917@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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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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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원예학과의 미래는 밝다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원예학과 회장 이직현(환경원예 08)입니다. 우리 과를 꽃꽂이 학과라 부르는 학우들도 있어요. 하지만 환경원예학과는 식물을 연구하는 과예요. 인간의 먹거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분야를 배우는 곳인만큼 가까운 미래에 세계를 주도하는 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실험과 식물재배를 위한 온실
환경원예학과 온실은 총 8개이고 벨로형 온실, 양지붕형 온실, 플라스틱 온실 등이 있어요. 벨로형 온실은 실습수업, 실험, 식물재배 등이 이뤄지는 종합 온실이에요. 양지붕형 온실과 플라스틱 온실은 주로 대학원생들의 실험온실로 이용돼요. 현재 온실에서는 10월 말에 열릴 ‘환경원예전’을 위해 국화를 기르고 있어요.
 

   
 
식물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 자원식물정보학 수업
자원식물정보학 수업에서는 종, 습성, 환경 등 다양한 식물 관련 정보와 식물을 탐구하는 방법을 배워요. 식물탐구와 더불어 관상용 식물을 배치하는 조경기술도 배우고 있어요. 환경원예학과라면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 과목을 선택해서 듣고 있어요.
 

   
 
식물을 아름답게 하는 곳, 환경화훼연구실
환경화훼연구실은 관상용 식물을 연구하는 곳이에요.  주로 대학원생들이 연구하는 곳이지만, 학부생들도 비교적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어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의 소통공간이 되고 있어요. 자원식물정보학 수업에서 조경기술을 배우고 있는 만큼 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어요.

글·사진_ 김현우 수습기자 hiun917@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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