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물리 08)

저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요. 아메리카노의 쓴 맛이 마음에 들어요. 이전에는 단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약간 질린 느낌이에요. 또 가격이 다른 커피에 비해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홍석창(물리 11)

저는 바닐라라떼, 카페라떼를 좋아하고, 요즘에는 주로 카페라떼를 즐겨 찾는 편이에요. 카페라떼는 많이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아요. 또 카페라떼 특유의 부드러움이 제 취향에 맞는 것 같아요.

 

 
오연정(국사 11)

저는 주로 녹차프라푸치노를 즐기는 편이에요. 저는 맛이 강렬한 커피보다는 깔끔한 느낌을 주는 커피를 선호해요. 녹차프라푸치노는 적당히 달고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자주 찾아요.

  

 

김주미(환경공학 09)

저는 커피 자체를 즐기는 편이고, 카페모카와 아메리카노를 특히 좋아해요. 요즘 건강해지려고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칼로리 함량이 적은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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