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관 앞에서 나른하게 쉬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학과 공부에 지쳐있던 저도 고양이처럼 나른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재미삼아 고양이의 도도하고 매력적인 자태를 따라해 봤어요. 어떤가요? 마치 고양이 두 마리가 누워있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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