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사의 퀘스트를 독자가 직접 수행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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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저희 외할머니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퀘스트를 보고 부모님보다 외할머니가 먼저 생각났습니다. 이 사진은 한가한 휴일에 할머니와 방에 함께 누워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사진입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오래오래 사세요!
김정욱(환경공학 13)

*다음 퀘스트는 <학생총회에 가서 인증샷을 찍어라.>입니다. 퀘스트는 서울시립대신문사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진행됩니다. (URL: www.facebook.com/uo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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