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김도희(행정 12)

‘Watcha’라는 어플을 자주 쓰는데요. 봤던 영화를 표시할 수도 있고 보고 싶은 영화도 표시할 수 있어요, 이렇게 직접 입력한 영화들을 기반으로 그 사람의 영화취향에 맞춰 영화를 추천해줘요.


 
최솔(환경원예 10)

‘Cam Scanner’는 핸드폰으로 문서를 스캔할 수 있게 해 주는 앱이에요. 문서를 찍으면 그 종이의 테두리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PDF 파일로 전환해 줘요. 스캐너 없이도 편히 문서를 스캔할 수 있죠.


 
정희성(신소재 10)

‘Flip board’라고 국내 외 신문들을 다 모아놓은 어플이 있어요. 각 분야별로 원하는 뉴스들을 항상 업데이트 해줘요. 굉장히 다양한 언론들을 소개해 줘서 특히 좋아요. 깔끔히 정리돼 있어 보기도 편해요. 


 
김종원(전전컴 12)

택배의 운송상황을 보여주는 ‘택배어플’을 애용해요. 몇 택배 회사는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택배운송상황을 안내해주기도 해요. 그런 서비스가 없는 택배회사의 택배 운송상황도 안내 받을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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