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박대호(기계정보 12)

학교기업이 무엇을 판매하든 공공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대학 학생들은 반값등록금의 혜택을 받았으니까요. 이런 기업을 통해 우리대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성문현(조경 09)

우리대학의 도시과학대학이 유명한 만큼 이를 이용한 학교기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회에 진출해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도시과학대 동문들의 힘을 빌리면 사업성이 있을 것 같아요.


 
최소희(환경원예 11)

우리대학에는 이미 ‘The 고구마’라는 학교기업이 있으니 이를 학생들과 교외에 널리 알리면 좋을 것 같아요. 언젠간 사람들이 ‘The 고구마’의 제품을 통해 우리대학을 떠올릴 날도 있지 않을까요.

  

 

설명수(국어국문 13)

우리대학은 학생들이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의 방법으로 외국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줘요. 이렇게 외국에 다녀온 학생들의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 이를 판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