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지배를 받았던 과거의 모습과 그 이후 소련이 해체된 후 발전된 현재의 모습 모두를 담고 있는 동유럽. 서울시립대신문 기자들은 지난 방학 동안 동유럽 4개국 국가(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해당 기사는 각각 다른 주제로 이번 학기에 7회 동안 연재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 바라본 빨간 지붕의 전경(크로아티아)

▲ 부다페스트 부다 지구의 어부의 요새(헝가리)

▲ 도나우 강과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곳에서 연주하고 있는 거리의 악사들(헝가리)

▲ 프라하 성이 보이는 까를다리 위의 다양한 사람들(체코)

▲ 마차시 성당과 마주하고 있는 헝가리 최초 국왕의 동상

▲ 천문시계와 틴 성당이 보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구시가 광장(체코)

▲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에서 내려다 본 잘츠부르크구시가의 야경(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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