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지배를 받았던 과거의 모습과 그 이후 소련이 해체된 후 발전된 현재의 모습 모두를 담고 있는 동유럽. 서울시립대신문 기자들은 지난 방학 동안 동유럽 4개국 국가(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해당 기사는 각각 다른 주제로 이번 학기에 7회 동안 연재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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