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전서로(경영 10)
휴강하는 수업이 하나밖에 없어요. 팀프로젝트와 과제를 하느라 보낼 것 같네요. 팀프로젝트와 과제가 끝나면 한숨을 돌리기도 전에 대외활동을 할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제 상황이 무척 안타깝네요.
 

 

박소영(생명공학 14)
생명학개론 팀프로젝트가 있어서 함께 할 계획이에요. 사실 새내기라 보강 주간에 축제가 있는 줄  몰랐어요. 하지만 한줄기 빛이 있어요. 바로 전전컴과의 미팅. 여러모로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아요.


 
지영진(경제 13)
동아리 내부 행사 진행을 할 것 같아요. 이번에 대동제가 미뤄졌잖아요? 그 기간에 동아리 자체적으로 작은 대회를 열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조하윤(행정 12)
대학교에 온 이후로 축제에 참가해 본 적이 없어서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러 흐름 상 취소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수업도 거의 다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과제나 공부를 하며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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