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탁근우(스포츠과학과 10)
열심히 노력해서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을 딴 게 가장 보람 있었어요. 또 이번에 열린 장산곶매기 축구대회에서 우리 과가 우승을 했는데 이 대회를 위해 노력한 결실이 이뤄진 것 같아 굉장히 기뻤어요.


 
배지선(도시사회학과 11)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하느라 중앙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면서 노력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이번 학기에 봉사활동으로 멘토링 수업을 했는데 저에게 배우는 멘티들을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꼈어요.


 
조윤석(국사학과 14)
우리과가 수업을 같이 듣는 학우들과 함께 경상도로 답사를 다녀왔어요. 동기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답사를 통해서 학과 관련 내용을 많이 배웠는데 좋은 기회가 됐어요.


 
조규현(세무학과 14)
대학교에 와서 새로운 동기들을 만난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특히 제가 경상도 출신인데 전라도 출신 동기들과 사투리라는 주제로 대화를 한 것이 좋았어요. 또 축구 소모임에서의 활동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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