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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게시판 부활, 없던 일로…
김승환 수습기자  |  ktaean5445@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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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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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3호 (2014.5.26)「공론의 장 야외게시판 부활하나?」


지난 5월 발행된 제663호의 지면에는 야외게시판 설치를 위해 총학생회 측이 학관게시판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당시 야외게시판 설치를 위해 학생처에서는 게시판의 수요가 충분한지, 게시판이 적절히 관리되는지의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죠.

그 후 총학생회의 야외게시판 시범 운영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요?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와 같은 특별한 사안이 있었던 때를 제외하고는 야외게시판의 수요가 적었습니다. 학기 초에는 잘 이뤄졌던 게시판 관리도 최근에는 다소 소홀한 모습이었습니다. 학생처 안용휘 씨는 “학생회의 인력에도 한계가 있을텐데 직접 관리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무리인 것 같다. 야외게시판 설치에는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이처럼 수요도 적고 관리가 어렵다면 설치하는 것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인권(영어영문 14)씨는 “학관 야외게시판에 불법 홍보물이 자주 붙어 있었다. 야외게시판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한다. 그런데 그 관리상태가 아쉬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총학생회 측은 “야외게시판 설치와 관련한 정책은 실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승환 수습기자
ktaean5445@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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