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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편의시설 아직도 개선이 필요
유수인 기자  |  miinsusan@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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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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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8호 (2012.9.10)「장애학생의 학교생활, 별 탈 없나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별 탈 없나요?」제638호(2012.9.10) 기사에는 장애학생들의 편의시설에 대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건물 때문에 장애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용입니다. 장애학생들을 돕는 도우미가 적은 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약 2년이 지난 지금 장애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개선됐을까요?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던 건물의 일부분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장애학생 도우미 부족 문제도 해결됐습니다. 하지만 자연과학관 앞의 점자블록, 제1공학관 엘리베이터 등 이전 기사에서 해결책을 제시됐음에도 아직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장애학생지원센터 박경옥 조교는 “학생회관과 배봉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또한 장애인 학생 도우미는 장애학생들이 속해있는 학과에서 협조를 해줘 현재에는 적지 않다”고 말하며 “아직 장애학생 편의시설이 부족한 제1공학관 같은 건물의 경우 새로 보수를 할 때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시설과 박기춘 주무관은 “아직 장애학생 편의시설 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계획은 없다. 예산 신청 과정에서 우선순위에 밀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수인 기자 miinsusan34@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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