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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천사 캠페인 아직도 까마득
최나연 수습기자  |  na2755@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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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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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4호 (2013.10.14) 「시대천사, 목표 달성까지는 ‘까마득’」

   
 
지난해 10월에 발행된 제654호에는 「시대천사, 목표 달성까지는 ‘까마득’」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 내용은 ‘시대천사 캠페인’의 모금액과 참여도가 저조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상황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기획처에 따르면 발족한 날부터 지난달까지 약 11억 8천만원이 약정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당시 시대천사 캠페인을 통해 약정 받은 금액은 약 6억 5천만원이었으니 1년간 약 5억 3천만원 정도가 증가한 것입니다. 2018년까지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치입니다. 캠페인 가입자 수도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76명으로 1004명이라는 목표치에 비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기획처 손란주 주무관은 “100주년 시민문화 교육관은 서울시 예산으로 지어지는데 왜 모금을 따로 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문도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기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액 기부인 시대천사 캠페인을 대신해 부담이 적은 소액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대천사 캠페인에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최나연 수습기자 na2755@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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