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제676호

「눈가리고 아웅 교원쿼터제」 기사 중 “당시 문제가 제기된 국어국문학과, 중국어문화학과, 도시사회학과 세 개 학과의 전임교수는 여전히 전부 서울대 출신입니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립니다. 중국어문화학과의 전임 교원 5명 중 4명은 서울대학교, 1명은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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