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17-03-28 서울시립대신문
서울시립대신문 제701호 3면 「학생회비 누가 누가 숨겼나」 기사 중 “학생회를 통해 정확한 학생회비 금액이 파악된 곳은 18곳뿐이다. 나머지 학부·과 학생회에서는 학생회비 금액 공개를 거부했다”는 사실과 다름을 알립니다. 답변 거부 외에도 701호 발행 시까지 메시지 확인 후 미회신, 답변지연 등이 있었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 제701호 3면 「학생회비 누가 누가 숨겼나」 기사 중 “학생회를 통해 정확한 학생회비 금액이 파악된 곳은 18곳뿐이다. 나머지 학부·과 학생회에서는 학생회비 금액 공개를 거부했다”는 사실과 다름을 알립니다. 답변 거부 외에도 701호 발행 시까지 메시지 확인 후 미회신, 답변지연 등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