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대립

2000-05-08     조재용 기자
그들의 모습 속엔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 메아리 없는 함성, 강경진압의 사회는 우리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까.
4. 29 종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