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동제 ‘SIESTA: 푸른 태양 아래’. 비가 쏟아져도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도 축제의 활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학생들의 노력이 엿보이는 가지각색의 부스들부터 온 학교를 빛내준 다양한 공연까지. 활기찬 축제의 3일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편집자주-
서울시립대신문 공동취재팀
press@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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