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동제 ‘SIESTA: 푸른 태양 아래’. 비가 쏟아져도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도 축제의 활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학생들의 노력이 엿보이는 가지각색의 부스들부터 온 학교를 빛내준 다양한 공연까지. 활기찬 축제의 3일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편집자주-
 

토목공학과 부스에서 못 박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토목공학과 부스에서 못 박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레드불 디제잉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불 디제잉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느 때보다 붐비는 중앙로 전경
여느 때보다 붐비는 중앙로 전경
우리대학 공식 홍보대사 이루미가 환하게 웃으며 학우들을 반기고 있다.
우리대학 공식 홍보대사 이루미가 환하게 웃으며 학우들을 반기고 있다.
가수 권정열이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중이다.
가수 권정열이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중이다.
이번 대동제에 새롭게 마련된 취식존에 많은 학생들이 모였다.
이번 대동제에 새롭게 마련된 취식존에 많은 학생들이 모였다.
중앙 락 밴드 동아리 ZEPHANIAH가 열창하고 있다.
중앙 락 밴드 동아리 ZEPHANIAH가 열창하고 있다.
중앙 스트릿 댄스 동아리 RAH의 칼군무
중앙 스트릿 댄스 동아리 RAH의 칼군무

 

서울시립대신문 공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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