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여론각양각언
거짓말이라고 해도 듣고 싶은 말이 있나요
서울시립대신문  |  press@uos.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화상훈(경제 13)

거짓말이라도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평소에 잘 들어보지 못해서 그런가 봐요.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소리처럼 부담스러운 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담백하게 잘생겼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윤서정(중문 16)

신입생인데 아직 과잠바가 안나와서 과잠바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또  ‘의사결정과 토론’수업에서 발표문이나 토론 준비로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힘들어요. 휴강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사공혁(토목 16)

아버지에게서 요즘 일이 잘 풀린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아버지가 사업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요. 얼른 아버지 일이 잘 풀려서 아버지가 부담을 덜어내신 모습을 보고 싶어요.


   
 
강소정(화공 12)

지금 남자친구가 군대에 장교로 있는데 전화 와서 “오빠 내일 내려가”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 휴가까지는 한 달 정도 남았어요. 만약 남자친구가 지금 온다면 배봉탕이나 제2공학관 뒷길에 핀 꽃을 보며 같이 걷고 싶어요.

 

 

<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시립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점점 희미해지는 ‘청량리 588’의 불빛
2
아청법, 다운로드만 받아도 처벌?
3
“서울시립대에 꼭 가고 싶어요”
4
인물동정
5
우리들이 만드는 대학축제 N.U.D.E(New? Um~ Different Exit!)페스티벌
사진기사 
서울로7017의 낮과 밤

서울로7017의 낮과 밤

지난 5월 20일, 서울역 고가도로가 ‘사람길’로 탈바꿈하며 시민들에게 ...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30-74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미디어관 3층 대학신문사  |  전화 : 02-6490-2494  |  FAX : 02-6490-2492
발행인 : 원윤희  |  편집인 겸 주간 : 이주경  |  편집국장 : 김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환
Copyright © 2013 서울시립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