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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7호 (2013. 04. 15.)「교수도 학생도 찾지 않는 온라인 강의실」우리대학 학생이라면 대학행정정보시스템, UOS 포털시스템, 에듀클래스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 것입니다. 이에 비해 ‘온라인 강의실’을 접해 본 학생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제647호의 「교수도 학생도 찾지 않는 온라인 강의실」에는 온라인 강의실 이용이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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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수습기자
2015.06.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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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8호 (2013. 05. 12.)「우리대학 실험실 좀 고쳐주세요!」몇몇 학생들에게는 실험실이 우리대학 어느 시설보다도 자주 접하는 곳일 것 같습니다. 많은 수업이 실험실에서 이뤄지기 때문일 텐데요. 지난 제648호 「우리대학 실험실 좀 고쳐주세요!」에는 실험실 환경이 열악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당시 문제시 됐던 곳은 제1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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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2015.05.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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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0호 (2012. 3. 2.)「SKY 출신 교수 임용 여전히 강세」지난 제630호(2012. 3. 2.)에 실린 「SKY 출신 교수 임용 여전히 강세」에는 대학 사회 내 특정 대학 출신의 교수 비율이 상당히 높아 사실상 교원쿼터제는 무용지물이라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교원쿼터제란 「교육공무원 임용령」에 있는 조항으로 ‘특정대학의 학사학위 소지자가 채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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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인 수습기자
2015.05.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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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6호 (2014. 09. 15.)「무인발권기 전면 도입」지난 제666호에 실린 「무인발권기 전면 도입」 기사에는 무인발권기가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복지시설 이용이 편리해지고 복지팀 역시 효율성이 증대됐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당시 우리대학 학생처는 카드 결제 대행사를 바꾸는 조건으로 해당 대행사의 지원을 받아 무인발권기를 도입했습니다. 덕분에 약 1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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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형 기자
2015.03.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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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1호 (2014.12.08)「수강신청취소 당한 학생들 불만 많아」지난 제671호에 실린 「수강신청취소 당한 학생들 불만 많아」 기사에는 2014학년도 겨울 계절학기에 와 과목을 수강신청했던 학생들이 강제로 수강신청 취소를 당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2008학년도부터 2012학년도까지 지정된 교양필수 영어과목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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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형 기자
2015.03.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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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6호 (2013.11.25)교양영어 면제 기준에 뿔난 13학번지난 656호 기사 「교양영어 면제 기준에 뿔난 13학번」에서는 13학년도에 개편된 교양필수 영어 교과목의 면제 기준에 대한 문제점을 보도했습니다. 우리대학은 신입생 특별영어시험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외부 공인시험의 점수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교양필수 영어의 수강을 면제하고 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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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송희 수습기자
2015.03.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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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2호 (2013.9.16)시립대 X파일 「남자가 당했다?」한때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학문화(서울시립대 교지) 성폭력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이 사건은 여학생 황 씨가 우리대학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시립대광장에 대학문화 편집장의 성폭력 가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그 내용은 당시 대학문화 편집장 이 씨와 편집위원 정 씨가 황 씨에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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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지 기자
2014.12.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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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7호 (2014.9.28) 「개선된 무선인터넷, 여전히 불안」지난 제667호 기사 「개선된 무선인터넷, 여전히 불만」에는 우리대학 무선인터넷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을 담은 내용이 실렸습니다. 경농관, 미디어관, 생활관에는 무선인터넷 안테나가 설치되지 않았고 설치된 곳이라도 무선인터넷망의 대역폭이 좁아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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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수습기자
2014.11.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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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8호 (2012.9.10)「장애학생의 학교생활, 별 탈 없나요?」「장애학생의 학교생활, 별 탈 없나요?」제638호(2012.9.10) 기사에는 장애학생들의 편의시설에 대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건물 때문에 장애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용입니다. 장애학생들을 돕는 도우미가 적은 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약 2년이 지난 지금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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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인 기자
2014.10.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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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3호 (2014.5.26)「공론의 장 야외게시판 부활하나?」지난 5월 발행된 제663호의 지면에는 야외게시판 설치를 위해 총학생회 측이 학관게시판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당시 야외게시판 설치를 위해 학생처에서는 게시판의 수요가 충분한지, 게시판이 적절히 관리되는지의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죠.그 후 총학생회의 야외게시판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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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수습기자
2014.09.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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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3호 (2014.5.26)「우리대학 특별안전점검 실시」지난 4월 말 우리대학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다룬 기사가 바로 제663호 1면에 실렸던 ‘우리대학 특별안전점검 실시’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그 기사에는 ‘제2공학관의 외벽균열이나 바닥 및 천장 처짐에 관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바로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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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지 기자
2014.09.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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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4호 (2014.6.9) 「단협 맺은 청소노조, 한 걸음 더 나아가다」지난 6월 9일 발행됐던 제664호 2면 기사 「단협 맺은 청소노조, 한 걸음 더 나아가다」를 기억하시나요? 노조 측이 요구해왔던 노조활동 보장을 학교 측에서 받아들이면서 양 측간의 단체협약서가 체결됐고 바로 다음 날 청소노조는 99일 간의 천막농성을 철거했습니다.하지만 해결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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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형 수습기자
2014.09.0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