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곽호진(교통 12) 

이미 따릉이 1년권을 구매해서 학교 주변에서 가끔 타고 있어요. 매번 가까운 곳만 가니까 이제는 청계천이나 한강 쪽으로 멀리 나가보고 싶어요.


 
정수빈(교통 15)

외대처럼 걸어가기 먼 곳에 따릉이를 타고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근처보다 음식점이 많으니까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싶어요.


 
송찬우(영문 11)

아무래도 날씨가 좋으니까 가까운 중랑천이나 북서울 꿈의 숲에 가보면 좋겠네요. 왠지 자전거에는 공원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천경민(국관 16)

신입생이라 아직 학교 캠퍼스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어요. 따릉이를 타고 캠퍼스 전체를 둘러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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