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역사, 고고, 미술사 및 서울시의 역사와 관련 있는 문화재를 수집, 보관, 전시할 목적으로 1984년에 지어졌다.
1984년 12월 준공된 문리학관. 현재는 인문대학 소속 학과들만이 사용하는 인문학관으로 불리지만, 처음 지어질 당시에는 영어영문학과, 국어국문학과, 조경학과, 전산통계학과 등의 학과가 문리대학에 포함돼 문리학관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자작마루는 1937년 5월에 지어져 소강당으로 사용되다가 2001년 리모델링 이후 문화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작마루란 명칭은 개교 당시 이 건물 주변에 자작나무가 무성하여 붙여졌다.
1978년 준공된 건설공학관은 서울산업대학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공학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지어졌다.
경성공립농업학교 시절이었던 1937년에 지어졌다. 우리대학과 역사를 함께 해 온 건물이며 서울학연구소와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때 그 시절 시립대
1983년 준공한 학생회관
1981년 준공한 대강당
1977년 준공한 배봉관, 개관 당시에는 중앙도서관으로 사용됐다.
1976년 준공된 제1공학관, 당시 이름은 이공관이었다.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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