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시간축을 따라 연산하는 빛, 빛이 비추는 컴퓨터 기술의 지평 전일중학교 방면 통행로 개통 “전농동 사거리 가기 편해졌어요” K-오컬트 대흥행의 시대, 신과 인간을 잇는 한국 무속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을 꿈꾸는 동대문구 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를 만나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3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dd 2019-04-30 09:52:24 더보기 삭제하기 본인들이 짓밟은 피해자 인권도 생각해주시길... ㅇㅇ 2019-04-27 21:11:10 더보기 삭제하기 자기가 한 행위가 누군가의 억울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한 쓰레기같은 범죄행위라는 인식이 없나보다. 성범죄가 최악의 범죄인 이유는 피해자의 인생을 파괴하기 때문인데, 이들은 성범죄자처럼 누군가의 인생을 파괴했으면서도 아주 떳떳하게 지내는구나. 하아 2019-04-26 22:45:29 더보기 삭제하기 자칭 탈코의 상징이라고 우겨대는 숏컷은 까도 얼굴은 못 까는 이유가 뭘까... 본인들이 범죄자인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성평등이 됐냐 범죄자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019-04-26 21:18:08 더보기 삭제하기 언제부터 범죄에 '페미니즘'을 덧씌우면 무죄가 되었나. ㄴㄴ 2019-04-26 20:14:38 더보기 삭제하기 자칭 페미니스트라 떠드는 인간중에 성평등을 외치는 인간이 몇이나 될지? 죄다 자기네들은 피해자이며 상대는 가해자고 무슨 피해를 입으셨냐 물으면 아 하여튼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 하여간 우린 피해자에요 우리가 이렇게 피해를 입고 있다는걸 우리는 다 공감하는데 공감 못하시는거 보니 당신도 가해자네요 이러는 인간들뿐인데 이게 무슨놈의 성평등이야 그냥 떼쓰는거지 처음123다음다음끝 주요기사 서울장학Ⅰ 신설, “서울시민을 위해” 우리대학 성별임금격차 51.78% 극복 위한 노력 지속돼야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무게 없는 왕관과 무관심 경시되는 학생자치활동에 문제 제기돼 굳게 닫힌 스마트연구동, 원인은 열악한 시설 문제 언제나 쉽고 간편하게, UOS 시대응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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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7 21:11:10 더보기 삭제하기 자기가 한 행위가 누군가의 억울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한 쓰레기같은 범죄행위라는 인식이 없나보다. 성범죄가 최악의 범죄인 이유는 피해자의 인생을 파괴하기 때문인데, 이들은 성범죄자처럼 누군가의 인생을 파괴했으면서도 아주 떳떳하게 지내는구나.
하아 2019-04-26 22:45:29 더보기 삭제하기 자칭 탈코의 상징이라고 우겨대는 숏컷은 까도 얼굴은 못 까는 이유가 뭘까... 본인들이 범죄자인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성평등이 됐냐 범죄자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2019-04-26 20:14:38 더보기 삭제하기 자칭 페미니스트라 떠드는 인간중에 성평등을 외치는 인간이 몇이나 될지? 죄다 자기네들은 피해자이며 상대는 가해자고 무슨 피해를 입으셨냐 물으면 아 하여튼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 하여간 우린 피해자에요 우리가 이렇게 피해를 입고 있다는걸 우리는 다 공감하는데 공감 못하시는거 보니 당신도 가해자네요 이러는 인간들뿐인데 이게 무슨놈의 성평등이야 그냥 떼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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