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박선주 (사복 16)

이전까지는 새 학기가 되면 두렵고 겁나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도 학교를 4년 동안 다니면서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를 찾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람들 눈치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어요! 

 

 
김예찬 (물리 19)

이번 학기에는 열심히 학업에 집중해서 학점 4.5 만점을 받고 싶어요. 학업에서 좋은 성과를 얻는다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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