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보도
미래융합관, 2022년 준공 예정
최강록 기자  |  rkdfhr1234@uos.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 새롭게 건설될 미래융합관의 조감도. 중앙로에서 지하층과 1층으로 연결되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출처: ODETO.A 건축사무소)
우리대학 미래융합관 설립을 위한 설계가 시작됐다. 캠퍼스 중장기 발전 계획 ‘마스터 플랜 2040’을 반영한 본 건물은 2020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융합관은 2017년부터 기획을 시작하여 지난 1월 완료된 설계공모에서 우리대학 출신 건축가인 건축사사무소 ODETO.A(오드투에이) 정은주, 이희원 건축가의 설계안이 당선되었다. 현재는 당선작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설계에 들어간 상황이다.

현재 미래융합관의 세부 설계를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에 개최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우리대학 김민수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주길 바란다”며 학교 측에 요구한 바 있다. 시설과 정진규 주무관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로비 등에 학생휴게공간을 확충할 것”이라며 “이 외에도 의견이 있다면 학생회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에 건설될 미래융합관은 생명과학과, 화학공학과, 환경공학부 3개 학과가 입주할 것이며 쾌적한 연구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 주무관은 “현재 제1공학관, 제2공학관, 자연과학관의 복도에 실험 기자재들이 어지럽게 나와 있다”며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쾌적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고자 설계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록 기자 rkdfhr1234@uos.ac.kr
 

<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자연과학연구소 교수들의 ‘재수’ 성공기!
2
대학생,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다
3
아픈 ‘시냥이’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다…
4
신체언어, 표현과 내면의 열쇠
5
괴짜들의 눈으로 작품을 바라보다
6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7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8
GREEKY LAND SHOW, 괴짜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9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
10
지울 수 없는 상처, 지울 수 없는 과오
사진기사 
시립대신문에 실린 서순탁 총장 글 전문

시립대신문에 실린 서순탁 총장 글 전문

無題 (무제)서 순 탁 (도행·3)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그 속의 여인가는...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30-74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미디어관 3층 대학신문사
휴대전화 : 010-2509-4012(편집국장)  |  전화 : 02-6490-2494  |  FAX : 02-6490-2492
Copyright © 2013 서울시립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