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박소슬(국사 19)

처음으로 맞이하는 축제라 너무 기대돼요! 그 중에서 ‘연예인’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설레요. 처음으로 연예인을 직접 보는 거라 들뜬 마음으로 축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수원(영문 13)

제가 신입생이었을 때의 축제와 비교하면 요즘 축제에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명 연예인도 축제에 섭외하고 놀이기구도 들어오고, 전체적으로 학우들이 즐길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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