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여론독자여론
또 하나의 길, 복수전공
김현주(국사 17)  |  press@uos.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김현주(국사 17)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진로와 취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취업의 문턱은 점점 높아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진로 결정과 취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한 경험은 분명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는 그 많은 활동들 중에서 복수전공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필자 역시 현재 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다. 처음 복수전공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됐다. 학문과 학문 간은 단절되어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에 필자는 주전공과 복수전공을 연계해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 물론, 복수전공은 주전공에서 공부해 오던 것과 달랐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하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컸다. 복수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더 풍부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복수전공을 신청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학과들이 요구하는 조건이 각각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학교 대학행정정보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우리 학교는 몇 개의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의 복수전공이 열려있기 때문에 이수하고자 하는 복수전공이 있다면 조건에 맞추어 신청하면 된다. 그 외에도 학교 홈페이지에 복수전공 관련 설명과 유의사항이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필자는 복수전공을 이수하면서 주전공에서는 하지 못할 많은 경험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복수전공도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한다. 진로나 취업에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도 복수전공은 고민 해결에 윤곽을 잡아주는 또 하나의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독자여론은 신문사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사는 독자 여러분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신문사 홈페이지(http://press.uos.ac.kr)로 접속하세요.
글이 채택되신 분에게는 원고료를 드립니다.
 

<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현주(국사 17)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자연과학연구소 교수들의 ‘재수’ 성공기!
2
대학생, 서울시장 후보를 만나다
3
아픈 ‘시냥이’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다…
4
신체언어, 표현과 내면의 열쇠
5
괴짜들의 눈으로 작품을 바라보다
6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7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8
GREEKY LAND SHOW, 괴짜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9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
10
지울 수 없는 상처, 지울 수 없는 과오
사진기사 
모두가 '동화'된 2019 대동제

모두가 '동화'된 2019 대동제

공연의 열기에 흠뻑 젖은 학우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019 대동...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30-74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미디어관 3층 대학신문사
휴대전화 : 010-2509-4012(편집국장)  |  전화 : 02-6490-2494  |  FAX : 02-6490-2492
Copyright © 2013 서울시립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