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임동영(전전컴 15)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취미활동을 합니다. 제 취미는 사진 촬영인데요,  학교를 오가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하교시간에는 노을을 주로 찍고 등교시간에는 버스에서 시간을 보내서 창밖에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모습을 종종 찍습니다.


 
신진호(조경 19)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합니다. 친구들도 같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해보면 다 같이 힘드니까 다 같이 이겨내자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요새는 학교 산책을 하는데요. 학교 산책길이 잘돼있으니까 학교 산책을 하다보면 마음이 진정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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