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자현(스과 18)
올해 초 십자 인대 부상으로 고생했다. 치료는 무사히 끝났으니 앞으로는 재활에 신경써서 완벽하게 부활하고 싶다. 무사히 복귀하고 스키 대회에 출전하여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입상이 목표이다!


선동진(기계 18)
남은 군복무기간을 건강하게 보내고 무사히 전역하고 싶다. 전역 후에 군대에서 모은 돈으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추억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김지현(경영 19)
겨울방학과 1학기는 코로나로 인해 계획했던 일을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컸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은 영어공부,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등 계획했던 일을 수행하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알찬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서재경(조경 19)
군대가기 전에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고 싶다.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하는데 악장을 도전해보고 싶어서 레슨도 받고 연습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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