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 다사다난했던 여름이 지났다.
낙엽이 피기 시작한 캠퍼스를 보니 이제 새로운 계절이 왔다는 게 실감난다.
글_ 신현지 수습기자 hghg980@uos.ac.kr
사진_ 김대훈 기자 daehoon0523@uos.ac.kr
김대훈 기자
daehoon0523@uos.ac.kr
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 다사다난했던 여름이 지났다.
낙엽이 피기 시작한 캠퍼스를 보니 이제 새로운 계절이 왔다는 게 실감난다.
글_ 신현지 수습기자 hghg980@uos.ac.kr
사진_ 김대훈 기자 daehoon0523@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