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임병민(국사 19)
중간고사를 보는 수업이 별로 없어서 마음 놓고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레포트 대체과목은 언젠간 준비할 것 같습니다!

김유진(환공 19)
중간고사 기간이 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동기의 인스타 스토리를 보고 깨닫게 됐습니다. 교수님이 시험 일주일 전에 공지를 하셔서 당황했고 그 과목만 일주일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방대해 의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1주차부터 다시 봐야 하는 과목들도 있는데 공부하기가 두렵습니다.

이동규(도사 19)
온라인 강의 형식이 실시간 강의 형식과 녹화 강의 형식 둘다 있습니다. 실시간 강의 형식의 경우 강의를 들으며 필기한 내용을 위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화 강의의 경우 여러 번 반복하여 강의를 듣는 과정을 통해 중간고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윤병준(전전컴 16)
강의를 복습하고 과제와 예제를 풀어보며 중간고사를 준비 중입니다. 평소 같으면 도서관에 공부하는 사람들도 바글바글하고 그럴텐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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