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이민혁(경제 20)
불만족스럽다. 이전 수강신청 방식으로는 원하는 강의를 쉽게 신청할 수 있었는데 바뀐 수강신청에서는 불가능한 것 같다.

임주성(도행 20)
이번 수강신청은 이전 수강신청에 비해 전략의 중요도가 커져 더 공평해졌다. 그러나 타 대학처럼 마일리지제 도입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이주현(도사 20)
이전 수강신청 방식에 비해 훨씬 좋다.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집에서도 충분히 수강신청이 가능해졌다.

정주영(도공 19)
지금까지의 수강신청 중 제일 만족스러웠다. 다중창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줄어 부담이 훨씬 덜했다.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 대기시간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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