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강동현(도사 20)
고등학생 때부터 꿈꾸던 세계 여행을 하고 싶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에 가고 싶다. 역사적인 순간이 있는 공간,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간, 인간이 만든 종교적인 공간에 찾아가고 싶기 때문이다.


김서연(경영 21)
친구들과 부산 바다에 가고 싶다. 5명이라 5인 이상 집합금지 때문에 다 같이 물놀이를 한 경험이 없기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


장동하(생명 20)
대학에 입학하고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특히 작년에 프랑스에 관심이 많아져 프랑스어와 문화 공부를 많이 했다. 코로나가 없다면 방학 때 혼자서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유인경(행정 19)
사람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놀고싶다. 페스티벌도 가고 술도 마시고 제주도 여행도 가고 마스크 벗고 마음놓고 돌아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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