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조성훈(국사 17)
이번 총학에는 “떳떳함”을 바랍니다. 총학에 참여한 학우들은 모두 우리 학교의 학우들입니다. 학우들에 대해서 의심과 실망을 하는 것도 많이 힘들었고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경험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경험을 하지 않게 모든 이들에게 보여도 투명하게 그리고 떳떳하게 운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세인(경영 21)
총학이 학생과 더 활발하게 소통했으면 합니다. 또한 재학생과 졸업 동문과의 커넥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창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대훈(행정 17)
최근 전대 총학에서 돈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금전적인 부분에서 관리가 철저히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은서(경영 21)
이번 총학에서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하기를 바랍니다. 입시나 학과 설명 등에 치중하기 보다는 브이로그 등 친근한 콘텐츠를 제작해 채널을 활성화하고 학교 인지도도 높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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