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건물 전등이 꺼진 야심한 시각 미디어관의 전등이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지난 22일 기자들은 기사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신문사실에 머물렀다. 기자들이 쓰는 기사로 우리대학의 부족한 점이 개선되고 학우들의 불편사항이 해결되고 있다. 기자는 서울시립대신문을 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것 하나만큼은 알아줬으면 한다. 시대를 비추는 길잡이 별들이 항상 우리대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글·사진_ 유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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