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최지웅(도행 22)
동기들과 함께할 즐거운 과 생활이 기대됩니다. 이번 학기 과 대표를 맡게 된 만큼 여러 가지 행사나 모임을 기획해 보려고 합니다.
김지우(환조 22)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환경을 새롭게 접하며 확장될 제 생각과 그것들이 제 작품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지가 가장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임지은(경영 22)
대면수업이나 소규모 대면행사가 전보다 확대되면서 다시금 전과 같은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김어진(경영 22)
새로운 세계! 고등학생 때와는 다르게 수업이나 동아리를 원하는 대로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설렙니다.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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