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제5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공동 성명문을 통해 전쟁에 반대하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소망한다는 지지와 연대를 표했다.


글·사진_ 김은정 기자 e0623j@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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