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규리(융전 21)
지난 겨울 다녀왔던 경주입니다. 고즈넉한 대릉원, 황홀한 야경의 월정교, 따뜻했던 한옥 스테이까지. 힐링 여행에 적격인 장소입니다.  

 

 

서영광(경영 21)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일본 도쿄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친구들과 간 그곳에서 밤 산책을 하며 우연히 본 불꽃축제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홍민성(전전컴 22)
고등학교 때 갔었던 미국 뉴욕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화려한 타임스퀘어의 야경과 맛있었던 음식들까지 정말 재밌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이원경(국문 20)
태국이 가장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태국마사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동남아 휴양지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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