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순식간에 폭발적인 열기를 끌어낸 2022 대동제 ‘이제 다시 ‘Zero-100’’

낮이나 밤이나 자주터를 밝히던 디스코팡팡과 바이킹, 다양한 체험이 가능했던 부스와 시민들이 함께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매일 밤 중앙 무대를 가득 채웠던 학생들의 공연부터 연예인 공연까지. 본지는 3일 간의 뜨거웠던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봤다.   -편집자주- 

▲ 공연을 보기 위해 중앙무대로 모여든 사람들
▲ 공연을 보기 위해 중앙무대로 모여든 사람들
▲ 신명 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는 중앙 풍물 동아리 얼씨구
▲ 신명 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는 중앙 풍물 동아리 얼씨구
▲ 불초밥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 불초밥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 사진촬영 중인 외국인 학우들
▲ 사진촬영 중인 외국인 학우들
▲ 부스를 체험하기 위한 학우들로 가득찬 중앙로
▲ 부스를 체험하기 위한 학우들로 가득찬 중앙로
▲ 경품 복권 부스를 운영 중인 경영학부 마케팅학회 아이콘
▲ 경품 복권 부스를 운영 중인 경영학부 마케팅학회 아이콘
▲ 축제 부스에서 받은 스티커 타투를 내보이는 학우들
▲ 축제 부스에서 받은 스티커 타투를 내보이는 학우들
▲ 학우들이 하나 돼 디스코팡팡을 즐기고 있는 모습
▲ 학우들이 하나 돼 디스코팡팡을 즐기고 있는 모습
▲ 복면카왕 4강에 진출한 ‘호박마차’의 모습
▲ 복면카왕 4강에 진출한 ‘호박마차’의 모습
▲ 래퍼 비와이(상경 이병윤)의 공연
▲ 래퍼 비와이(상경 이병윤)의 공연
▲ 중앙 댄스 동아리 R.A.H의 공연
▲ 중앙 댄스 동아리 R.A.H의 공연


취재_ 서울시립대신문 공동취재팀 press@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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