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순식간에 폭발적인 열기를 끌어낸 2022 대동제 ‘이제 다시 ‘Zero-100’’
낮이나 밤이나 자주터를 밝히던 디스코팡팡과 바이킹, 다양한 체험이 가능했던 부스와 시민들이 함께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매일 밤 중앙 무대를 가득 채웠던 학생들의 공연부터 연예인 공연까지. 본지는 3일 간의 뜨거웠던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봤다. -편집자주-
취재_ 서울시립대신문 공동취재팀 press@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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