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백채은(환공 22) 
축제가 열린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는데 대동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양한 동아리들이 보여준 열정 넘치는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장민지(경영 21) 
축제를 준비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박수빈(국사 22)
아미커스가 열심히 준비한 무대에 우리대학 학우분들께서 뜨거운 호응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예솔(경영 22)
고등학교에 다닐 때 코로나로 제대로 된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대학 생활의 로망을 이룰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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