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이성준(물리 19) 
코로나로 인해 2년 간 친구들과 여행을 갈 수 없었는데 종강을 하게 된다면 마음 맞는 친구들과 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이민석(경영 21) 
학기 중 받은 스트레스를 풀러 종강 후 가족들이랑 해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김범진(국사 21)
학기 중에는 수업 때문에 잘 놀지를 못했는데 종강을 하게 되면 수업 걱정 없이 마음껏 술도 마시고 밤도 새며 놀고 싶습니다.
 

김지수(세무 20)
코로나로 인해 동기들을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종강 후에 같이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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