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임세민(도사 22) 
익선동을 갔을 때 아기자기한 골목이 기억에 남는데, 도시의 조경은 사람들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기에 조경학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최하은(국문 22) 
저는 세무학과에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우리대학 대표 학과이기도 하고, 계산만 할 줄 알았는데 세법수업도 있다고 해서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손유진(국사 22)
평소 역사와 정치 철학 등 여러 국가의 종합적인 측면을 폭넓게 공부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서 국제관계학과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한상천(조경 20)
저는 그동안 취미로한 운동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통해 취미에 더 깊이 몰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과학과에서 공부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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