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민선(환조 21) 
지금 하고 있는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작업 준비물들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장민혁(국문 22) 
저의 원대한 꿈을 위한 음향장비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좋은 마이크를 구비할 계획입니다.

 

장예령(도사 22)
저는 따로 저축을 하고 싶습니다. 용돈 받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니까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박소연(국사 22)
이제 가을이니 새 옷들을 사고 싶어서 쇼핑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만약 용돈이 남는다면 저금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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