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최유연(도사 22) 
저는 무대를 이끌며 학생들의 열기가 합쳐져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는 아미커스를 해보고 싶습니다.

 

김연찬(국문 22) 
술을 평소에 좋아하는데, 흔한 술 말고 특별한 칵테일이나 특이한 술을 마셔보고 싶어 베버리지 힐즈에 들어가보고 싶습니다. 

 

방예현(국사 22)
재난영화나 범죄드라마를 즐겨 사격에 로망이 있었습니다. 사격과 함께 양궁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사격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김수영(행정 20)
지난해 미식축구 동아리에서 준우승을 하고 부원들끼리 기쁨을 나누는 것을 봤습니다. 미식축구 매니저가 돼 경기를 옆에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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