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강인성(행정 18)
수능 보기 전 날 너무 떨려서 두 시간밖에 못 자고 시험을 봤습니다.
떨렸지만 일 년간 열심히 한 저를 믿었습니다.
김민준(토목 22)
한 번의 시험으로 그동안의 노력이 평가되기 때문에 많이 긴장됐습니다.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를 바랐습니다.
김은성(자전 22)
‘Querer es poder’, ‘원한다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 스페인어로 원하는 것을 모두 해낼 것이라며 암시를 걸었습니다.
이석주(환원 22)
지금까지 공부에 쏟은 시간들을 계속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자 끊임없이 되뇌었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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